
배고플 때 찾는 <배달의 민족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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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해먹기 귀찮은데..."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요리하기 귀찮은 날엔 뭔가를 배달시켜 먹는 것 같습니다. 특별히 먹고싶은 게 있는 것도 아닌데 일단 배달 앱을 켭니다. 무엇을 먹을지 번뇌에 가득한 스크롤과 터치 속에서 결정을 내리고 결제합니다.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의 UX(User Experience)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 UX 즉 사용자 경험이란, '사용자가 어떤 시스템, 제품, 서비스를 직,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총체적 경험'을 말합니다. 이 글에서는 '나'라는 사용자가 배고픔을 느끼고 배달의 민족을 사용해서 음식을 받아 식사를 하기까지의 과정 중에 느꼈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살펴봅니다. 💡이 글의 순서∙ 배달의 민족 UX의 좋은 점∙ 배달의 민족 UX의 아쉬운 점∙ 2..